【양양】양양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부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행사 기간 내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양양군에 1인당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까지 완료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모바일 주유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행사 종료 후 개별 문자(SMS)로 안내된다.
군은 지난달 6개 업체, 11개 품목의 답례품을 새롭게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대폭 넓혔다.
주요 신규 답례품으로는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 할인권(3만원) △최고급 종합 리조트 ‘설해원’ 이용권(3·5·10만원) △서프비치 서핑 입문체험 강습권(3만원) △서프호랑 보트·슈트 렌탈권(3만원) 및 입문강습권(5만원) 등 양양의 핫플레이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상품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와 함께 양양의 대표 먹거리인 △송이닭강정분점’의 닭강정 △하조대농업협동조합의 잡곡선물세트(3만원) 등도 마련돼 있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면서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양양의 핫플레이스 이용권과 인기 먹거리를 답례품으로 챙길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