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은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9일부터 1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창군 직원 AI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공직자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평창 치유의 숲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AI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초급반에서는 생성형 AI의 이해와 프롬프트 설계 기초,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문서 작성 등 기본적인 활용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중급반에서는 AI 자동화 설계 도구 사용법과 노드 기반 자동화 흐름 설계 및 구현 실습 등 보다 심화한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군은 교육생 1인당 1대의 노트북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무선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교육 여건도 함께 개선한다.
이시균 군 행정담당관은 “공직자들이 AI를 행정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