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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횡성경찰서, 외국어 직강 범죄예방교실 호평

지난 3월부터 총 13회 걸쳐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 1,169명 대상 교육 진행

【횡성】횡성경찰서(서장:장은석)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외국어 직강 범죄예방교실이 호평받고 있다.

횡성경찰서는 지난 9일 둔내문화회관에서 횡성군청 농업인력팀과 협업해 필리핀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0여명을 대상으로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외국인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

◇횡성경찰서는 지난 9일 둔내문화회관에서 지역 내 필리핀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외국인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통역관을 거치는 일반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횡성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진단팀(CPO) 김민지 순경이 직접 영어로 전 과정을 직강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육은 기초 법질서 준수, 범죄피해 발생 시 112신고방법, 보이스 피싱 및 가정폭력 예방, 무면허·음주운전 금지 등 필수 교통 법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횡성경찰서는 지난 9일 둔내문화회관에서 지역 내 필리핀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외국인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주한 필리핀대사관 이주노동자 사무소(MWO) 소속 직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교육 전 과정을 참관하며 대한민국 경찰의 선제적 치안 서비스에 깊은 신뢰를 표했다.

한편 횡성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해 현재까지 총 13회에 걸쳐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 1,16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장은석 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체류기간 동안 안전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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