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수호와 지역 발전에 헌신한 6·25참전유공자회 안효명(87) 전 횡성군지회장 등 9명이 제52회 강원보훈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원보훈대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1일 심사를 거쳐 6·25참전유공자회 부문을 비롯, 상이군경부문 심재원(79)상이군경회 횡성군지회장, 유족회 부문에 이규택(75)유족회 강릉시 지회장 등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미망인 부문에 오순열(82)미망인회 전 삼척시지회장, 특수임무유공자회 부문에 최남수(79)특수임무유공자회 춘천지회 회원, 고엽제전우회 부문에 김영철(80)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강원도지부 운영위원 및 중앙대의원 등이 선정됐다.
월남전 참전자회 부문에 김철배(78)월남전참전자회 화천군지회장, 무공수훈자회 부문에 김수남(73) 전 무공수훈자회 양양군지회장, 광복회 부문에 이건찬(78)광복회 춘천연합지회장 등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1시30분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다. 강원일보사는 1975년 강원보훈대상을 제정, 강원서부보훈지청·강원동부보훈지청 등의 후원으로 매년 6월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