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은 건강한 산림생태계 유지를 위해 솔잎혹파리 방제 작업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제 작업은 이달 말까지 한반도면 옹정리 일원 등 38필지, 95.1㏊ 등에서 나무주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나무주사 방식은 약제를 직접 수목에 주입해 방제 효과를 높이고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병해충 방제사업을 통해 산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솔잎혹파리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적기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계적인 산림병해충 관리와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건강한 산림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