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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주민과 함께 만드는 정선아리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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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의 소리, 끝없는 비상’ 주제로 주민참여 프로그램·지역홍보부스 모집
주민·단체가 직접 축제 콘텐츠 기획…전시·체험·공연으로 지역문화 가치 확산

【정선】제51회 정선아리랑제가 주민과 함께 축제 콘텐츠를 만드는 주민 중심의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오는 10월1일부터 4일까지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51회 정선아리랑제의 주민참여 프로그램 및 지역홍보부스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정선아리랑제는 ‘정선의 소리, 끝없는 비상’을 주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의 전통적 가치와 미래지향적 비전을 담아 펼쳐진다. 특히 지역 주민과 단체가 직접 축제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축제 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민참여 프로그램은 정선아리랑제의 취지와 목적에 부합하거나 아리랑을 소재로 한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지역 내 단체면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23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 보조금이 지원된다.

지역홍보부스는 정선군 및 강원특별자치도 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문화·관광·교육·경제·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 사업, 지역 자원과 특산품을 홍보하거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으며 모두 20개 부스가 지원되며 접수는 15일부터 24일까지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통해 정선아리랑의 문화적 가치와 지역 공동체의 역동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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