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300만
사회일반

[강원 주말날씨]소나기 오락가락⋯낮 최고 30도

읽어주는 뉴스

12일, 14일 내륙·산지 소나기 예보
낮 최고 30도, 돌아온 초여름 날씨

이번 주말 강원도는 구름 많은 날씨 속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라 한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인 12일 강원도 곳곳에 소나기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내륙·산지 5~10㎜다. 비와 함께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로는 정선 11도, 철원·화천 13도, 고성 17도, 양양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다소 덥겠다. 강릉·삼척이 29도까지 오르겠고 이외 지역은 속초 28도, 정선 26도, 평창 25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토요일인 13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서 ‘보통’, 영동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14일에는 춘천·홍천의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가 다시 시작되겠다. 이외 지역도 철원·화천 29도, 강릉 28도를 기록해 덥겠다.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내륙에 소나기가 예보돼 바깥 활동하기에 좋지 않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 특성상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클 수 있으니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