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오는 25일 오후 7시 ‘2026 뮤지엄 아카데미’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예술과 패션을 다룬 ‘현대미술, 런웨이를 걷다’를 주제로 김홍기 패션큐레이터를 초청해 진행된다. 김홍기 패션큐레이터는 대한민국 1호 패션큐레이터라는 수식어를 가진 패션 전문가로, 저술과 강연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패션을 역사·예술·인문학의 관점에서 대중과 공유하며 한국 패션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강연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www.gn.go.kr/mu)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12일부터 21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교육란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033)640-427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장은 “패션은 우리 ‘의생활’과 밀접한 요소인 만큼 이번 김홍기 패션큐레이터의 강연이 예술과 패션이 우리 일상에 어떤 접점이 있는지 일깨워 주는 흥미로운 강연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