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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한빛문화연구소 ‘남북 자유 왕래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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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한빛문화연구소가 오는 23일 오후 1시 30분 원주문화원 1층 대공연장과 중앙공원에서 ‘남북 자유 왕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점차 잊혀져 가는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비전을 다각도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낯선 북한의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북한 문화 체험 장마당 등 부스들이 운영된다.

강대업 한빛문화연구소 대표는 “분단 국가의 아픔을 딛고 남북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은 우리 세대의 중요한 과제인 동시에 몫”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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