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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육백마지기 ‘샤스타데이지’ 만개 … 평창군, 현장 관광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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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차량 홍보부스 운영

평창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에 샤스타데이직가 만개한 모습. <강원일보DB>

【평창】청옥산 육백마지기에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하며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평창군이 현장 관광홍보 강화에 나섰다.

평창군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청옥산 육백마지기 정상 일원에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차량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평창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정보를 직접 안내해 관광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옥산 육백마지기는 매년 6월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해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찾는 평창의 대표 관광명소로 꼽힌다. 군은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육백마지기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평창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숨은 관광자원을 소개할 계획이다.

홍보부스에서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된다. 눈동이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와 SNS 사진 인증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기념품을 제공한다.

또 ‘가보고 싶은 평창 관광지’ 스티커 투표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의 선호 관광지와 관광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관광마케팅 정책과 사업 추진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의 기동성을 활용해 육백마지기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관광마케팅을 강화해 평창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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