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문화재단은 아동·청소년 시각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스튜디오 ‘강릉’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강릉시에 거주하거나 강릉시에 소재한 학교에 재학 중인 2010년생부터 2017년생의 아동·청소년으로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우편, 방문,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구정면에 있는 지역 예술인 작업 공간인 ‘제비리미술인촌’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 비용은 전액 무료다.
강릉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2013년) △꿈의 무용단(2023년) △꿈의 극단(2025년)에 이어 올해 시각예술 분야인 △꿈의 스튜디오까지 운영하게 됨으로써 음악·무용·연극·시각예술을 아우르는 전국 최초의 ‘꿈의’ 시리즈 4개 사업 운영 도시가 됐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꿈의 스튜디오는 제비리미술인촌의 시각예술 작가들과 함께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갈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www.gncaf.or.kr)를 참고하거나 문화예술진흥팀((033)647-6811)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