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유기동물이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강릉시는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강릉시 성산면 산북리 1195 강릉시 펫파크에서 ‘제6회 강릉시 핑크빛 입양제’를 개최한다.
행사장에서는 유기동물 입양 상담이 진행돼 입양 절차와 반려동물 양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실제 입양가족들이 참여하는 ‘핑크빛 입양 후기’를 통해 유기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경험과 입양 이후 변화된 일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가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두순 시 축산과장은 “유기동물 입양은 한 생명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이번 제6회 강릉시 핑크빛 입양제를 통해 많은 시민이 유기동물과 교감하고 입양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