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연주자에게 일대일 지도를 받을 수 있는 ‘2026 대관령아카데미 마스터클래스’ 참가자 모집이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2026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인 ‘마스터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마스터클래스는 실내악(현악 사중주)과 피아노 부문으로 나눠 모두 5차례 운영된다. 교수진으로는 세계적인 현악 사중주단 파벨 하스 콰르텟을 비롯해 주요 음악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은 피아니스트 샤를 리샤르-아믈랭,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춰온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가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중학생 이상 음악 전공자다. 지원자는 대관령음악제 누리집(mpyc.kr) 공지사항을 통해 지원서를 작성하고 심사용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참가 연주자가 선발되며, 선발자에게는 참가비와 수업료 전액이 지원된다.
일반 관객이 참관할 수 있는 ‘오픈 마스터클래스’도 유료로 진행된다.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콘서트 티켓 소지자와 강원특별자치도민은 무료로 청강할 수 있다. 문의는 (033)240-1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