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인제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마을 지역주민의 생활위생 개선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이동세탁 연계 사업 ‘기적, 햇살 담은 포근 세탁’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광역치매센터,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4회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치매안심마을 4개소이며, 각 마을당 최대 20가구까지 이동세탁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제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4일 신남4리 치매안심마을에서도 이동세탁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경아 군치매관리팀장은 “이동세탁 서비스가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의 생활위생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를 이해하고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