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300만
동해

숲에서 배우고 뛰논다...동해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읽어주는 뉴스

동해시해오름유아숲체험원, 가원습지생태자연공원, 망상사구생태관 등 3개소 운영

동해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동해시는 유아들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동해시해오름유아숲체험원, 가원습지생태자연공원, 망상사구생태관 등 3개소에서 운영되며, 산림복지전문업체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다. 유아숲지도사 4명이 상주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비롯해 유아를 동반한 가족 및 단체를 대상으로 자연교육과 놀이체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계절과 자연환경의 특성을 반영해 월별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6월에는 ‘천연림 탐사 기행’, 7월에는 ‘숲속 음악회’ 등을 운영하며 오는 11월까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에는 유치원 13개소 710명, 어린이집 53개소 2,752명의 영유아가 재원하고 있으며, 작년 숲체험 수혜인원은 1만268명이다. 올해도 4~7세를 대상으로 약 270회 운영과 1만여 명 참여를 목표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시청 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심광진 시 녹지과장은 “유아들이 숲에서 뛰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 내 영유아 관련 기관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해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