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춘천시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인 텀블러 활성화 시범 카페’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0곳의 시범 카페를 선정했다. 시민들은 시범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할 때 개인 텀블러를 이용하면 건당 30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포인트 적립을 위해서는 ‘E컵’ 애플리케이션과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홈페이지 가입이 필요하다.
시는 사업 운영 결과를 분석해 참여 업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폐기물 감량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