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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에 가용한 정책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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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엔진 발표·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지방정부와 긴밀 협력”

광역단체장 당선자 만난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국토대전환 관련 광역단체장 당선자 간담회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당선인,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김민석 국무총리,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뒷줄 왼쪽부터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2026.6.15 je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기업의 지방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파격적인 재정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 펀드와 공공 금융을 활용하고 충분한 자금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 모두발언에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기업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5극3특 발전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초광역 특별 협약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향후 중앙과 지방정부 간 초광역 특별협약 회의를 통해 지방 정부 주도의 초광역 협력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지방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지방 이전 기업과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돌봄 체계와 문화,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하반기엔 지방선거 기간 정부에서 준비해왔던 성장엔진 발표, 대규모 기업 투자,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지방 주도 성장과 관련한 지방 균형 국가를 향한 굵직굵직한 주요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국토 대전환은 중앙과 지방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새롭게 구성되는 지방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 뒤 김 총리는 6·3지방선거 당선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인천, 전남광주, 대전, 울산, 경기, 세종, 충북, 전북, 제주 당선인 등이 참석했으며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은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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