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에서 차량·건물화재가 잇따랐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15일 오후 1시24분께 영월군 한반도면 후탄리 인근 도로를 달리던 덤프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타이어 일부가 소실됐다. 같은 날 새벽 2시51분께 인제군 서화면 천도리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 2동(136.8㎡)과 집기류 등이 모두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교통사고도 있었다. 이날 오전 8시26분께 강릉시 사천면 산대월리의 한 주유소 인근에서 스타리아, 그랜저, G80 차량이 연달아 부딪쳤다. 이 사고로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8시22분께 원주시 문막읍 동화리 동화교 인근 도로에서도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