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9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올해 추가사업 및 내년 신규사업 공모 신청을 받는다.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기계화, 무인화, 재해예방 등 평면 형태의 단순한 수형 조성으로 노동력 절감, 생산성 2배 향상, 기계화율 제고를 위해 2025년부터 신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과원정비 △품종갱신 △재해예방시설 △ICT 융복합 시설 △무인화시설 △공동이용장비 구축 등이다. 특히 강원지역은 사과 재배 적지 북상으로 재배 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사과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생산기반 구축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도는 올해 전국 16곳 중 7곳이 선정돼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과수원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형철 강원자치도 농정국장은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는 단순 시설 지원사업이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미래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이므로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