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안 강촌이 오는 20일 야외수영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 시즌에 돌입한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운영 환경을 앞세워 여름 휴양객 맞이에 나선다.
매년 여름 시즌 운영되는 엘리시안 강촌 야외수영장은 화려한 규모보다는 가족 고객의 안전과 편의에 초점을 맞춘 시설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운영 환경이 가장 큰 강점이다.
수영장 곳곳에는 대형 파라솔 아래 가족별 휴게공간이 마련돼 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 가족 중심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영장은 ‘50분 이용, 10분 휴식’ 원칙 아래 운영되며 다수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 수질 및 시설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올해는 성수기 상시 운영 기간 중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특정 일자를 ‘스페셜 데이(Special Day)’로 지정해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터건 물총놀이’와 ‘버블버블 이벤트’가 스팟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여름철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엘리시안 강촌의 대표 콘텐츠인 숲속빵시장과 연계한 신규 상품도 출시된다. 야외수영장 입장권과 숲속빵시장 입장권, 아라비스타 베이커리 이용 혜택을 결합한 ‘빵풍덩 패키지’를 1만9,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물놀이와 베이커리, 자연 속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가족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엘리시안 리조트 관계자 “규모보다는 가족 고객의 안전과 편의에 초점을 맞춘 운영이 엘리시안 강촌 야외수영장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