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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 삼척시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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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5억원(국비 100억원) 투입
인증 비용 절감, 기술 유출 방지 기대

 

◇이철규 의원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은 16일 삼척시가 산업통상부의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사업’ 공모(2026년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이철규 의원이 강원자치도·삼척시와 함께 미래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ESS 산업 기반 구축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의원은 ESS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삼척시가 관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세계 최대 규모 ESS 화재안전성 검증센터(2023년 9월 준공) △ESS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2025년 11월 착공) 등 관련 산업 유치·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대용량 ESS 복합 시험 인증 플랫폼’ 공모 선정으로 ESS 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3대 핵심 인프라를 모두 확보하게 됐다. 

삼척시가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총 245억원(국비 100억원)이 투입된다. 2030년까지 5MW급 대용량 ESS를 대상으로 전기·화재·환경 분야 복합 시험과 국제규격 인증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삼척방재산업단지 내 구축된다. 

이 의원은 지난 2026년 예산안 국회 심의 과정에서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사업’ 예산 10억원을 신규 반영시키는 등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해 왔다.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UL9540 등 국제인증 기반이 마련되면서, 미국·중국 등 해외 시험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는 대용량 ESS 국제인증 시험을 국내에서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의 인증 비용과 기간을 줄이고 기술 유출 방지 효과 역시 기대된다.

또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그동안 추진해온 ESS 3단계 사업들이 연계되어 제품 개발부터 안전성 검증, 실증, 국제인증 획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ESS 산업 생태계가 삼척시에 구축되게 됐다. 지역 경제 활성화부터 글로벌 ESS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철규 의원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ESS 1·2단계 사업에 이어 3단계 사업인 대용량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이 확정되면서 삼척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ESS 안전·인증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ESS를 비롯한 미래 에너지 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는 것은 물론,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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