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83영화종합촬영소 문루도 대표가 민선9기 경상북도 출범을 지원하는 ‘경상북도 대전환위원회’ 문화관광분과 위원으로 위촉됐다.
경상북도 대전환위원회는 지난 4일 출범해 오는 7월 6일까지 33일간 민선9기 도정 방향과 공약 사항을 논의하는 핵심 기구다.
11개 분과, 30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지난 15일 예천 신도시 스탠포드호텔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정책 과제 발굴에 나섰다.
문화관광분과 위원으로 참여한 문루도 대표는 춘천·원주·안동·문경·괴산 등 전국 주요 거점에 영화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해 온 영상 콘텐츠 분야 전문가다. 지금까지 한국 영화와 드라마 190여 편의 제작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문 대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일 핵심 과제로 ‘동북영화산업벨트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단순한 촬영지 유치를 넘어 영상 제작과 후반작업, 관광, 지역 산업이 연계된 영상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문 대표는 “민선9기 경상북도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대전환위원회에 참여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쌓아온 영화·드라마 제작 인프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이 대한민국 영상산업과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 대표는 M83영화종합촬영소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영상 제작시설 구축과 운영에 참여하며 지역 기반 콘텐츠 산업 발전에 힘써 왔으며, 경북을 중심으로 한 ‘동북영화산업벨트’ 조성을 통해 새로운 문화산업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