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척지역 6·3지방선거 당선인들과 기관·사회단체장,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화합과 지역발전에 의기투합 하자는 한목소리를 냈다.
삼척상공회의소가 16일 쏠비치리조트에서 주최한 6·3 지방선거 당선인 교례회에서 참석자들은, “선거로 인한 경쟁에서 벗어나 지역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데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삼척상의 회장단은 준비한 꽃다발을 당선인들에게 전달하며, 축하인사와 함께 지역발전에 매진해 달라는 당부의 메세지를 전했다.
박상수 시장은 “선거과정에서 다른 생각과 비전으로 선의의 경쟁을 했지만, 한사람의 힘으로 지역발전에 효과를 거둘 수 없다”며 “지방정부와 의회, 시민단체가 화합과 상생정신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밝혔다.
또 “민선9기 삼척시정은 삼척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 품격있는 도시,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삼척경제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며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받은 신뢰와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면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희수 삼척상공회의소 회장은 “선거 당낙을 떠나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이뤄 달라는 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만큼, 당선인들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발전에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지역 상공인들 또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국책사업 추진에 지역사회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