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300만
축구

한국-멕시코전 주심에 우루과이 테헤라 배정

읽어주는 뉴스

멕시코와 같은 스페인어권 주심

◇한국vs멕시코 조별리그 2차전 심판진. 사진=FIFA 엑스 캡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인 멕시코전 주심에 우루과이 출신 구스타보 테헤라 심판이 배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오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의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 심판진을 발표했다.

이날 경기 주심은 우루과이의 테헤라 심판이 맡는다. 부심 역시 우루과이 출신 카를로스 바레이로, 니콜라스 타란 심판으로 구성됐다. 대기심은 콜롬비아의 안드레스 로하스, 예비 대기심은 같은 콜롬비아 출신 알렉산더 구스만 심판이 배정됐다.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맞붙는 경기에서 상대국과 같은 스페인어권 심판진이 배정된 점도 눈길을 끈다.

1988년생인 테헤라 주심은 2015년부터 심판으로 활동했고, 2018년 FIFA 국제심판으로 이름을 올렸다. 축구 심판 외에 보험 중개인으로도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