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미스강원 선발대회 수상자 당선증 수여식’이 16일 오전 강원일보사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는 지난 7일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2026 미스코리아 미스강원 선발대회’ 의 입상자 5명이 참석했다.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은 미스강원 진(眞) 김연수, 선(善) 임혜서, 미(美) 백은하씨를 비롯해 미스동해 최유나 , 미스강원일보 조윤진씨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박진오 사장은 “지금 이 시대는 자기를 드러내는 ‘자기 PR시대’인데 미스강원에 선발된 계기로 미스코리아 본선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모바일 구독자 300만명 달성한 강원일보와 인연을 잘 살려 앞으로 각자의 꿈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스강원 진 김연수씨는 “미스강원의 대표로 선발돼 자랑스럽고 이를 계기로 강원의 아름다움을 지역 곳곳으로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CEO로 가는 큰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 미스강원 대표로 당당하게 준비해 전국 본선 무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미스강원 선 임혜서씨는 “미스강원이라는 이름을 달게돼 영광이고 당선증을 받고나니 책임감과 자부심을 동시에 느낀다”며 “미국에서 유학하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한국문화의 영향력과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고 전세계를 알리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CEO로 큰 꿈을 키웠는데 앞으로 미스강원의 일원으로 강원과 한국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미스강원 미 백은하씨는 “저의 이름으로 내건 K-뷰티 브랜드가 북미 시장에 온라인에 판매중인데 이를 전세계 무대로 옮겨 알리고 싶다”면서 “미스강원의 일원으로 거듭난만큼 앞으로의 경험과 성장을 기반으로 다시 강원에 환원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스강원 진·선·미에 오른 3명은 오는 8월 2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2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