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300만
인물일반

한림대, 美 국제교육행정가 대표단과 교류 확장

읽어주는 뉴스

◇국제교육행정가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미국 대학 대표단이 지난 15일 한림대를 방문했다.

한림대가 미국 대학들과 교류 확장에 나섰다. 

16일 한림대에 따르면 국제교육행정가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미국 대학 대표단이 최근 한림대를 방문했다. 미국 국무부 교육문화국이 주관하고, 한미교육위원단이 운영하는 국제교육행정가(AIEA: American International Education Administrators) 장학 프로그램은 미국 고등교육기관의 국제교류 및 교육행정 분야 실무자를 한국에 초청하는 연수다. 

대표단은 △메릴랜드대학교 △뉴욕시립대학교 스태튼아일랜드 컬리지 △일리노이대학교 시카고 △버지니아대학교 △웨슬리언대학교 △일론대학교 △노스이스턴대학교 △볼티모어카운티 커뮤니티칼리지 △텍사스 A&M대학교 등 미국 대학 소속 국제교류·교육행정 업무 책임자급 인사들로 구성됐다.

한림대는 대표단에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구축한 KELI(K-University AI Edutech and Learning Initiative)를 비롯한 AI 기반 고등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이들은 국제회의실, 일송기념도서관, 캠퍼스라이프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와 학생 중심의 캠퍼스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박준식 한림대 부총장은 “이번 풀브라이트 국제교육행정가 대표단의 방문이 한림대학교의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미국 주요 대학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