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300만
횡성

횡성군농기센터 축산환경학회 우수논문 발표상 수상

읽어주는 뉴스

상지대 황선구 교수 연구팀 공동 ‘가축분뇨 퇴액비 활용 시설재배지 양분관리’ 연구로

【횡성】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곽기웅)가 지자체와 대학 간의 연구 협력을 통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18일 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센터 과학영농팀이 상지대 황선구 교수 연구팀과 함께 ‘2026년도 한국축산환경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서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두 기관은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25년부터 강원 RISE 사업을 통해 ‘가축분뇨 퇴액비 활용 시설재배지 양분관리’ 연구를 지속해 농축산용 미생물 이용 확산을 위한 현장 실증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두 기관은 그동안 국내외 학술지에 총 6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에는 ‘한우 퇴비 유래 잔류농약 분해능 미생물 개발’에 따른 특허 출원을 앞두고 있다.

또 ‘횡성형 경축순환농업 생산모델 기술보급’ 성과가 농촌진흥청 영농기술 3건 및 영농정보로 등록되고 2026년도 신기술보급사업으로 최종 채택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박선희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에 필요한 현장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첨단 농업 기술을 보급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