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하이원리조트가 국내 리조트 업계 최초로 전 숙박시설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 리조트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18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하이원 팰리스호텔 환경표지 인증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한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원진과 김용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안전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하이원리조트의 친환경 경영 성과를 공유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환경표지 인증은 온실가스 감축, 자원 절약 등 환경성이 우수한 시설과 제품에 부여되는 제도다. 강원랜드는 2023년 12월 하이원 그랜드호텔을 시작으로 지난해 3월 하이원 콘도, 지난 5월 하이원 팰리스호텔까지 순차적으로 인증을 받으며 리조트 전 숙박시설의 친환경 인증 체계를 완성했다.
특히 하이원 팰리스호텔은 자원순환성 향상과 에너지 절약, 지역 환경오염 저감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강원랜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그린카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및 할인 혜택을 리조트 전 숙박시설로 확대하고, 리조트 내 식음업장에서 개인 텀블러 사용 고객에게 일부 음료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녹색소비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한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경영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녹색성장 정책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