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효 횡성군청 토지관리팀장 일가가 18일 시그니엘 서울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23회 병역명문가 시상식에서 올해 최고의 병역명문가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김찬효 팀장 일가는 6·25전쟁에 참전한 부친 고 김덕필씨와 김 팀장의 형제 6명, 손자 6명 등 3대에 걸쳐 13명의 가족이 현역병으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최고의 병역명문가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단순한 병역의무 이행을 넘어 전쟁과 가난의 시대를 견디며 국가와 가족을 위해 살아온 한 세대의 헌신이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