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강원테크노파크(원장:허장현),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원장:서동면), 강원디자인진흥원(원장:진재한),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신현상),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서병조)이 지난 17일 개최한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에서는 도내 기업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거래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요기업 15개사와 공급기업 22개사가 참여했으며, 기업별 수요와 역량을 기반으로 한 사전 매칭과 현장 상담을 통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뉴엠(대표:강성민), ㈜굿플(대표:정치성), ㈜지원바이오(대표:김우식), ㈜세광(대표:장유라) 등 4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또 시제품 제작 및 디자인 설계 분야 2건, R&D 기획 분야 2건을 포함한 총 4건의 협력 과제가 구체화됐다. 해당 과제들은 각 2천만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며, 참여기업들은 1개월 이내 실무협의를 진행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참여기업 간 협력 필요성에 공감한 다수의 상담 건에 대해서도 후속 미팅과 거래 연계가 추진될 예정이다. 참여기관들은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협업 지원을 통해 실제 거래 성사와 공동사업 발굴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