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소방서(서장:김근태)는 지난 18일 평창군 봉평면 휘닉스파크 유스호스텔에서 대형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휘닉스파크 유스호스텔에서 원인 미상의 가스 폭발로 대형 화재가 발생하고 건물이 일부 붕괴되며 30명의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평창소방서를 비롯한 21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실전을 방불케 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초기 자위소방대의 인명 대피 및 초기 진화 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을 통한 재난현장 지휘·조정·통제 일원화 △다수 사상자 발생에 따른 임시응급의료소 설치 및 중증도 분류·이송 체계 확립 △재난 피해 확산에 따른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공동 대응 및 수습·복구 등으로, 단계별 메시지 부여에 맞춰 유기적으로 전개됐다.
김근태 평창소방서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대형 복합재난에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가 인명 피해를 줄이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대비 능력을 철저히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