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육동한 춘천시장, 출마 선언 재선 도전 선언…"시민 체감 성과 완성"

2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 개최
민선 8기 성과 및 미래 비전 제시
3일 예비후보 등록, 민주당 경선

◇육동한 춘천시장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6·3지선 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과를 완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육동한 시장은 지난 4년 간의 성과를 강조하고 미래 비전을 약속했다. 박승선기자

【춘천】 육동한 춘천시장이 6·3 지선 출마를 선언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육동한 시장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과를 완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육동한 시장은 "기업혁신파크, 도시재생혁신지구, 춘천역세권 개발사업 등 미래형 도시 기반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연구개발특구로 첨단 산업과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도시의 방향이 또렷해졌다"며 민선 8기 성과를 강조했다.

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쌓아온 변화의 기반을 성과로 완성하는 일"이라며 △바이오와 AI·양자·데이터 결합 첨단융합산업 클러스터 완성 △AI 기반 행정·돌봄·교통 시스템 안착 △GTX-B 연장·춘천~속초 고속철도·제2경춘국도 등 교통 및 공간 혁신 △전국 최고 통합 돌봄 체계 완성 △전 생애 교육 환경 구축 등의 도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4년 임기 중 가장 보람있는 성과로는 옛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를 꼽았다. 육 시장은 "과정이 너무나 치열했고 방해와 핍박이 있었지만 미래 세대를 위한 것이기에 견뎌냈고 결국 정부 공모 선정 결과를 얻어냈다"고 말했다.

끝으로 육동한 시장은 "지난 민선 8기는 책임과 역량을 증명해온 시간이었고 춘천은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시작한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했다.

한편 육동한 시장은 3일 오후 3시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2일 춘천시청에서 6·3지선 시장 출마 기자회견에 앞서 언론,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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