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합창단·김덕수 한울림예술단 등 출연
오는 9월1일 '제11회 원주시민의 날'을 맞아 원주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정남규)과 원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정치용)이 시민들을 위한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을 선사한다.
원주시립합창단은 30일 오후7시30분 치악예술관에서 '한여름밤의 합창 페스티벌'을 벌인다. 강릉시립합창단과 태백시립합창단, 킹스콰이어합창단 등 도내 합창단이 대거 출연해 90분간 공연한다.
원주시립합창단이 하이든의 'Te Deum(테데움)' 강릉시립합창단이 'G선상의 아리아' '서시' '흥부놀부이야기' '임당수 뱃노래' 태백시립합창단이 존 레빗의 '페스티발미사' 킹스콰이어합창단이 '사공의 그리움' 등을 연주한다.
원주시립교향악단은 9월1일 오후7시30분 치악예술관에서 '김덕수 한울림예술단'과 함께 협연한다. 사물놀이와 교향악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연주회로 관심을 끈다.
2007교향악축제에서 호평을 받은 원주시향과 반기문유엔사무총장 취임기념 공연을 했던 사물광대, 원주시향 음악감독 겸 수석지휘자로 있는 정치용한국예술종합학교교수와 김덕수단장의 호흡을 볼 수 있는 기회다.
롯시니의 서곡 윌리엄텔, 모짜르트 플룻협주곡 2번 라장조, 세실리우스 교향시 핀란디아, 강준일의 사물놀이를 위한 협주곡 마당 등이 연주된다.
한편, 원주시민의 날 전야제 '한마음 콘서트'는 31일 오후7시30분 종합운동장에서는 원주시와 KBS원주방송국 공동주최로 연예인 등이 대거 출연해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 민왕기기자·wanki@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