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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상’ 카시야스, 생방송 중 리포터 애인과 기습키스

사진출처=유튜브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눈부신 선방으로 스페인을 우승으로 이끈 수문장 이케르 카시야스(29.레알 마드리드)가 수천만 자국 팬들이 TV로 지켜보는 가운데 인터뷰 도중 리포터에게 키스해 화제다.

12일(현지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전날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 후 카시야스가 승리에 도취된 나머지 생방송인데도 애인인 섹시 리포터 사라 카르보네로(25)에게 입맞춤했다고 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날 스페인의 첫 월드컵 우승이 확정된 직후 최고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야신상’의 주인공으로 카시야스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카시야스는 조별 리그 3경기를 포함해 이번 대회 7경기에서 2골밖에 내주지 않았다. 포르투갈과 치른 16강전서부터 결승전까지는 단 1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의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결승전에서 절체절명의 실점 위기에서 두 차례나 슈퍼세이브를 기록해 스페인의 첫 월드컵 우승을 이끈 주역으로 떠올랐다.

스페인 TV 채널 ‘텔레치노’ 소속인 카르보네로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리포터로 알려져 있다. 그는 경기 후 거침없는 인터뷰로 유명하다.

권태명기자 kwon8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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