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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양양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해야”

강발연 이영주 연구위원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와 200년 전통을 지닌 양양전통시장을, 정부가 지원하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강원발전연구원 이영주 연구위원은 최근 발표한 정책메모에서 “지역적 전통과 개선되고 있는 접근성, 문화관광형의 전통시장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위원은 “인터넷과 텔레마켓 등이 기존 현물거래 중심의 전통시장을 압도하고 있다”며 “전통시장의 지역적, 공간적 필요성이 약화되고 외지인들의 직간접적 참여 의존도가 높아지는 시점에서는 문화관광적 요소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화관광형 시장은 중소기업청이 시장을 문화 및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최대 3년간 20억원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청은 2015년까지 100곳의 문화관광형시장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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