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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제7회강원푸드박람회]“평창올림픽 성공이끈 주역 강원 식품 세계화에 앞장”

◇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7회 강원푸드박람회에서 강원도 음식을 맛보러 온 수도권 시민들로 행사장이 북적이고 있다.

박람회 참석 내빈 한목소리로 강조

지자체·정치권 등 적극적 관심 당부

국회의원·도민회 홍보대사 역할 자처

제7회 강원푸드박람회 참석자들은 강원도 청정 먹거리의 세계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주장했다.

염동열(자유한국당·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국회의원은 1일 개막식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전 세계에 높아진 강원도라는 브랜드 가치를 식품에도 접목해 이를 고도화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 의원은 “도의 주력 산업은 관광이다. 관광이 성공하려면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등이 모두 갖춰져야 한다”며 도와 각 시·군 등의 관심을 당부했다.

전순표 강원도민회중앙회장은 “강원도 먹거리가 성공 평창동계올림픽을 이끈 진짜 주역”이라며 “강원푸드박람회가 강원도 먹거리를 전국에 홍보하고 나아가 세계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용수 강원푸드박람회 조직위원장은 “강원도 청정성과 순박함이 고스란히 강원도 음식에 담겨 있다”며 “세계화하고, 모든 사람이 즐겨 먹을 수 있는 먹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 시·군, 정치권 등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

강원 청정 먹거리 홍보대사 역할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황영철(자유한국당·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의원도 행사장을 둘러보면서 “도의 다양한 상품을 보면서 충분히 상품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강원도의 맛있는 먹거리를 국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연숙 전 정무장관도 “강원도는 꾸밈이 없다. 믿을 수 있다는 뜻”이라며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서울=홍현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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