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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제16회 DMZ평화상 시상식]“평창평화포럼 때 DMZ 방문 특별한 경험”

[수상자 소감]구닐라 린드버그 국가올림픽연합회 사무총장

■대상=구닐라 린드버그 국가 국가올림픽연합회(ANOC) 사무총장은 국제 스포츠 분야 등에서 다양하게 활동 하면서 IOC의 궁극적인 목표인 스포츠를 통한 평화 구현에 이바지했다. 특히 IOC 유치조사단장 역임 당시 평창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기여했다. 10여년에 걸친 평창올림픽의 유치와 준비, 개최 과정에서 평창을 40여차례나 방문하는 열정을 보였다.

구닐라 린드버그 사무총장은 이날 수상 소감을 통해 “얼마 전 2020 DMZ평화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깜짝 놀랄 만한 소식을 들었다”면서 “스웨덴 시민이 이러한 상을 받는다는 것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 2월 2018평창기념재단이 올림픽 개최 2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평창평화포럼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DMZ를 방문했으며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개했다. 또 “이제 강원도는 2024 유스올림픽 개최지가 됐다”며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아름답고 친절한 한국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 10월 ANOC 총회 준비를 위해 내년 초 한국을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내년을 기약했다.

신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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