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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원주공항 국제공항으로 승격" 촉구

국토부 방문해 어명소 제2차관 만난 자리서 건의
국도대체우회도로·원주~횡성 6차선 확장 등 요구

◇원강수 원주시장이 7일 국토부를 찾아 어명소 제2차관에게 도오와 항공 분야 등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원주】원주시가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정부에 건의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7일 국토교통부를 방문, 어명소 제2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반도체 중심도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수출 항공물류기지 육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경제 선도도시의 역량에 맞게 현재 지방공항을 국제공항 승격, 물동량 확보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7일 국토부를 찾아 어명소 제2차관에게 도오와 항공 분야 등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원 시장은 또 국도대체우회도로 서부구간(흥업~지정) 개설과 국도 5호선(원주 소초~횡성) 6차선 확장 등 지역 현안사업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원 시장은 "앞으로도 국비 확보를 위해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면담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