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는 2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기획예산실 등 14개 부서에 대해 제3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했다.
정정순 의원은 “교육경비 보조금이 특정 학생에게 편중되지 않도록 하고, 교복비와 체험학습비 지원 등 가계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대책을 교육청과 협의해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광우 의원은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의 경우 계획 단계부터 소요 예산의 변동 가능성, 추진 가능성 등을 명확히 판단해 사업을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양희전 의원은 “폐광대체산업인 흑염소 도축장 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사업내용을 충분히 설명해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고, 정화처리 시설 등에 대한 민원 및 환경대책을 선행하라”고 지적했다.
김희창 의원은 “폐광지역 창업지원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사업성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업체를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강조했다.
김원학 의원은 “교육경비 보조금에 대한 결산을 분석 및 평가할 수 있는 방안를 마련하고, 교육사업 예산 중 중복되는 사업은 재평가를 통해 부서를 일원화해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사업이 제공될 수 있도록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김재구 의원은 “시정시책 시민만족도 조사 예산 집행시, 개별부서와 중복되지 않도록 업무를 분장하고, 시정 시책에 대한 만족도 조사의 전문성을 높여 시 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