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는 1일부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체계를 기존 6개 권역에서 10개 권역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 확장과 생활권 변화에 따라 수거 체계 조정을 결정했고, 권역별 세분화에 따라 일부 업체 위주로 경쟁이 제한돼 발생하는 갈등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권역 개편에 따라 차량 동선과 근로자 배치가 달라지는 만큼 다음 달 둘째 주까지를 집중 대응 기간으로 정해 골목길, 권역 경계 등 취약 지점을 우선 관리하며 초기 민원에 신속 대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