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와 신화타이어판매(주)가 원주DB프로미 MVP에 이선 알바노와 에삼 무스타파를 선정했다.
알바노는 지난달 20일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26득점을 기록하는 등 후반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줬다.
무스타파는 지난 8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 경기에서 20득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강원일보와 신화타이어판매(주)가 원주DB프로미 MVP에 이선 알바노와 에삼 무스타파를 선정했다.
알바노는 지난달 20일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26득점을 기록하는 등 후반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줬다.
무스타파는 지난 8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 경기에서 20득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