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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 글로벌 겨울축제 10일 개막 “짜릿한 손 맛 낚으세요”

최종 현장 점검 완료, 시설물 설치 등 축제 준비 마무리
도·행안부 9일 합동점검, 얼음낚시터 천공·산천어 방양
개막일 10일 오전8시30분 얼음 낚시터 관광객에 개방
최문순군수 “전세계 관광객에 겨울축제 진수 선사할것”

◇글로벌 겨울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가 오는 10일 개막되는 가운데 얼음낚시터에서 두터운 빙판 위 천공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 겨울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가 오는 10일 개막되는 가운데 얼음낚시터에서 두터운 빙판 위 천공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화천】화천군과 (재)나라가 글로벌 겨울축제인 산천어축제 개막을 이틀 앞 둔 8일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쏟고 있다.

최문순 군수가 실무진과 함께 축제장에 상주하며 축구장 30개 면적의 얼음판 결빙 상황을 비롯해 안전 시설, 안전로프, 한파 대비 몸녹임 쉼터 등 모든 분야를 점검하고 있다.

김진태지사가 축제장 안전 점검을 한데 이어 8일에는 군의회가 점검을 했으며 9일에는 행정안전부와 강원도가 합동안전점검을 하고 (재)나라 이사회도 현장을 돌아보기로 했다.

화천천을 뒤덮은 얼음 두께는 8일 현재 25~30㎝로 축제에 문제가 없지만 (재)나라는 매일 얼음 두께를 측정하며 강도를 살피고 있다. 얼음낚시터 천공작업과 더불어 산천어 사전 방양도 진행되고 있다.

축제장에는 경찰치안센터와 소방서 안전대책본부, 응급의료센터가 마련되며 실내얼음조각광장, 맨손잡기 코너 등 부스마다 소화기와 심장제세동기가 설치된다.

산천어축제 개막식은 10일 오후 6시 축제장 얼곰이성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앞서 이날 오전8시30분 얼음낚시터를 개방한다. 축제는 2월1일까지 23일간 이어진다.

류희상 군의장은 “산천어축제는 매년 100만 명 이상 세계인이 찾는 겨울축제”라며 “관광객들이 녹지 않는 추억을 만끽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나라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문순 군수는 “진짜 겨울은 화천이라는 말처럼 세계인에게 겨울축제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겨울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가 10일 개막되는 가운데 얼음낚시터에서 두터운 빙판 위 천공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 겨울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가 10일 개막되는 가운데 얼음낚시터에서 두터운 빙판 위 천공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 겨울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가 10일 개막되는 가운데 얼음낚시터에서 두터운 빙판 위 천공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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