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술과 관광을 접목한 강원 관광 전 세계에 알려요.”
강원지역 기관단체장들과 문화예술인들이 강원일보의 ‘오(면) 감(동) 강원’ 캠페인을 통해 함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관광객 2억명 달성 성공을 기원했다.
14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열린 ‘2026 강원문화예술인 신년교례회·강원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올해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는 지난해부터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대한민국 관광 수도 강원’을 전국과 전 세계에 알리고 관광객 2억명 시대를 열기 위한 범국민 캠페인 ‘오(면) 감(동) 강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K-글로벌 관광수도 강원’, ‘문화로 꽃 피우는 강원’, ‘관광으로 빛난 강원’, ‘문화예술로 빛나는 2026 강원’, ‘오면 감동 강원’, ‘2025~2026 강원방문의 해’ 등의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강원 방문의 해 파이팅!”을 외치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했다.
이날 강원관광재단은 행사장 입구에 ‘강원일보·강원관광재단 2026, 세계가 강원을 만나는 해’라는 문구가 적힌 SNS 포토존을 만들고 기념사진을 찍어 e-포토카드로 제작, 발송해주는 포토이벤트를 진행하고 기념품을 증정했다.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김시성 도의장, 신경호 교육감,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허영 국회의원, 고광만 춘천상공회의소 회장 등은 참석자들과 함께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1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된 태백산 눈축제와 홍천강 꽁꽁축제를 알리는 대형 홍보 입간판을 둘러봤다.
행사에 참석한 최현석 강원경찰청장은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기회로 이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을 이끌어야 한다”며 “전 세계를 매료시키는 K-컬처를 강원특별자치도가 선도하자는 기원과 다짐을 담아 모두 함께 자랑스러운 K-컬처를 주도하자고 외쳐보자”고 건배사를 제안해 환호를 받았다.
이건실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은 “문화예술이 발전해야 관광이 발전한다. 2025년과 2026년은 강원 방문의 해로, 2026년 붉은 말의 해에 강원특별자치도민 모두 함께 같이 뛰어보자”고 다짐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는 문화예술과 관광의 결합으로 강원방문의 해 관광객 2억명을 달성해 명실상부 K-글로벌 관광수도 강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