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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신 뒤 소방 구급대원 폭행한 50대 남성 체포

◇지난 13일 오후 8시24분께 강릉시 옥천동의 한 보행자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소방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장면. 사진=강릉소방서 제공.

강릉소방서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술을 마신 뒤 출동한 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중 이라고 14일 밝혔다.

특사경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지난 13일 오후 8시24분께 강릉시 옥천동의 한 보행자 도로에서 출동한 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다.

당시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119에 전화를 한 A씨는 출동한 구급대원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강릉소방서 특사경은 강원특별자치도 특사경에 A씨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소방은 관할 구역내 소방관계법령 범죄 수사를 위해 특별사법경찰을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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