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청년 근로자의 유입과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해 ‘2026 횡성형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기업에 근무하는 타 지역 청년의 전입을 유도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제조업체에 재직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 근로자로, 지난 3년 동안 지역 내에 주민등록을 둔 사실이 없어야 한다.
군으로 전입할 경우 월 20만원씩 최대 5년간 지원한다.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대상자가 가족과 함께 동반 전입할 경우 정착 지원금 30만원을 추가 지급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9일부터 군청 경제정책과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50명 모집이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