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소프트웨어·IT 인프라 전문기업 ㈜CDS(대표이사:유지대)가 개발한 멀티 LLM 기반 플랫폼 ‘WeeAI(weeai.kr)’가 공공·교육기관 특화 AI로 주목받고 있다.
WeeAI는 현재 8개의 언어모델을 활용한 멀티 LLM 플랫폼으로 개발돼 FMC(Full Module Custom) 방식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ChatGPT, Claude, Gemini 등 글로벌 AI 모델을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기관별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설정이 가능하다.
특히 가격 경쟁력에서 강점을 보인다. 현존하는 2차 가공 AI 플랫폼과 비교하면 실사용 비용이 최대 10배까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CDS는 투명한 원가 구조와 API 직접 연동 방식을 통해 중간 마진을 최소화하여 공공·교육기관의 예산 부담을 대폭 낮췄다. 지난달 열린 2025 강원에듀테크박람회에서 ‘기관 맞춤형 AI 플랫폼’으로 소개되면서 수많은 공공·교육기관의 주목을 받고 있다.
WeeAI는 멀티모달 검색 모드를 탑재해 최대 3개 AI 모델의 답변을 동시에 출력, 비교 검증할 수 있어 답변 정확도를 높였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해 현장 업무에서의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 하나의 강점은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 기능으로, 기관별 맞춤형 지식 기반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WeeAI는 PDF, DOCX, HWP, HWPX, XLS, XLSX, PPT, PPTX, TXT, MD 등 다양한 문서 형식을 지원한다. 등록된 문서는 벡터 데이터로 변환돼 정확하고 신속한 답변을 제공한다.
올해 하반기 WeeAI의 특허출원으로 GS인증도 추진, 올 2분기 조달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연내 강원지역 18개 기관 도입을 달성, 공공 AI 플랫폼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유지대 CDS 대표는 "WeeAI는 단순한 AI 도구가 아닌 공공기관 업무 혁신을 위한 통합 플랫폼"이라며 "1999년부터 27년간의 공공 소프트웨어를 공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