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한국엔지니어링협회 강원지회장 이·취임식이 19일 춘천 스카이컨벤션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박원일 제20대 지회장이 이임하고, 김진용 제21대 지회장이 취임했다.
박원일 제20대 지회장은 “회원사 여러분이 도와주신 덕분에 3년간의 임기를 무사히 마쳤다. 앞으로도 강원 엔지니어링 산업이 더 발전하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응원드린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김진용 제21대 지회장은 취입사를 통해 “현재 엔지니어링 산업은 AI, 디지털 전환 등 급격한 기술 변화의 흐름 속에 있다”며 “급변하는 환경에 대비해 AI·디지털 기술 정보 공유, 중소업체도 활용가능한 기술 적용 방안을 모색해 젊은 엔지니어들이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는 강원지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임기 동안 회원 권익 옹호와 엔지니어링 산업 발전에 헌신한 박원일 전 지회장에게는 공로패 및 감사패가 전달됐다.
제21대 한국엔지니어링협회 강원지회장 이·취임식에는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최상순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 최헌영 춘천MBC 사장, 박찬흥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위원장, 양숙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유홍규 춘천시의회 경제도시위원장, 김태헌 강원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회원사 등 150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