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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횡성지역 6·3지선 광역·기초의원 후보군 윤곽

【횡성】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횡성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나고 있다.

군의원 후보군은 재선 및 3, 4선 도전에 나서는 현역 의원들과 이에 맞선 후보들까지 자천타천 15명 안팎이 거론되면서 2.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횡성군의원 가선거구(횡성읍·공근면·서원면)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군 경쟁이 치열하다. 반면 나선거구(우천·안흥·둔내·갑천·청일·강림면)는 국민의힘 후보군의 경쟁이 뜨겁다. 가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역인 백오인 군의원과 안병희 전 공근농공단지관리소장, 이관형 전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이수정 전 횡성군어린이집연합회장이 거론된다. 국민의힘에서는 박승남·정운현 군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서며 무소속의 김은숙 군의원은 4선 고지에 도전한다. 나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유병화 군의원과 박기영 전 횡성군청 팀장이 출마의사를 밝혔고 국민의힘에서는 성락 안흥찐빵축제위원장과 손동수 전 둔내면이장협의회 사무국장, 원영희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횡성군지회장, 홍월표 우천면체육회장이 출마의사를 밝힌 가운데 현역인 표한상 군의장과 김영숙 군의원의 출마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례대표 후보군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임유정 횡성에가면 협의회장이 준비 중이다.

도의원 출마 후보군은 맞대결 구도 양상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제1선거구에 김세종 민주평통 상임위원, 제2선거구에 남홍순 전 안흥농협조합장이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은 1·2 선거구 모두 현역인 한창수·최규만 도의원이 꼽힌다.

횡성지역에서는 선거운동기간 등을 고려하여 설 연휴를 지나면서 선거구별 후보군이 정리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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