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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다양한 도서관 활동...시민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평생교육 실현

시평생교육원 학습관 지난해 174개 프로그램 운영 등
원강수 시장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학습환경 조성"

【원주】원주시는 '시민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평생교육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도서관 활동을 펼쳤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시평생교육원 학습관은 3,163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174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평생학습축제를 처음으로 시민건강문화센터에서 열어 원도심 활성화 및 세대가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립중앙도서관은 ‘원주 독서대전’‘중천철학제’‘독서마라톤’‘한 도시 한 책 읽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난해 6월 개관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 특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북원도서관 건립 사업은 지난해 11월 실시설계에 착수,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미리내도서관은 공공기관 연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총 11개 기관, 1,294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고 올해는 공공기관 연합 독서동아리 ‘미리내 혁신 책담’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샘마루도서관은 특성화 공간과 장비를 활용한 디지털 창작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원강수 시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하고 질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독서 문화 활성화 사업을 확대하겠다"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학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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