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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 관광객 115만 돌파 상경기도 수직 상승

숙박 관광객 증가, 무료 얼음낚시·밤낚시 혜택 만끽
농산물판매장과 음식업소 북적, 파크골프장도 만원

◇화천산천어축제에 연일 구름인파가 몰리는 가운데 짜릿한 겨울 추억을 만들려는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화천산천어축제에 연일 구름인파가 몰리는 가운데 짜릿한 겨울 추억을 만들려는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화천산천어축제에 연일 구름인파가 몰리는 가운데 짜릿한 겨울 추억을 만들려는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화천】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 16일째인 25일까지 누적 관광객 115만 명을 돌파하면서 상경기도 수직 상승하고 있다.

축제장에 마련된 농특산물판매장을 비롯해 화천시내 음식·숙박업소, 카페 등에 관광객들로 연일 북적이고 파크골프장에도 축제장에 온 외지인들로 넘치고 있다.

축제장 농특산물 판매장에는 화천산 청정 농특산물을 구입하려는 발길이 이어지면서 26일 현재 6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축제 폐막일까지 매출액 10억원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밤낚시를 즐기는 관광객도 이어져 축제 개막 이후 지난 24일까지 누적 이용객 6,000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이용객이 지역에서 숙박 후 무료로 낚시터를 이용했다.

군장병을 위한 군부대의 날 운영에 이어 축제장 얼음축구장에서 1,000여 명이 참여하는 2군단장기 얼음축구대회가 열려 군장병들이 화천의 겨울울 만끽했다.

‘산타의 고향’ 핀란드 리얼 산타와 요정 엘프가 지난 17일 화천을 찾아 25일까지 얼음썰매, 얼음낚시, 버스킹공연, 파크골프 등을 하며 어린이와 관광객에게 겨울 추억을 선사했다.

최문순 군수, 류희상 군의장은 “산천어축제는 세계인의 겨울축제로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겨울축제의 진수를 만끽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화천산천어축제에 연일 구름인파가 몰리는 가운데 짜릿한 겨울 추억을 만들려는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화천산천어축제에 연일 구름인파가 몰리는 가운데 짜릿한 겨울 추억을 만들려는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화천산천어축제가 열리는 화천시내 야경. 선등거리와 축제장에서 밤낚시를 즐기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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